[사노라면] 560-2 "너무 좋아서 나는 눈물이야" 손자와의 여행이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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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0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8

  • @베베맘-f5c
    @베베맘-f5c Год назад +33

    참 훌륭한 손자네요
    저희 아들도 저렇게 키우고 싶어요😊

  • @쩡이쩡-f2s
    @쩡이쩡-f2s 10 месяцев назад +8

    훌륭한 청년이다
    크게될
    인물 우리나라가 밝네요

  • @폼피폼맘
    @폼피폼맘 Год назад +31

    저런손자라면 와이프나 여친한테도 엄청 잘해줄꺼같네요 부러워요 ㅠ

  • @엔돌핀-i6y
    @엔돌핀-i6y Месяц назад

    할머니 화장실 이야기하는데 눈물이 왈칵나네... 진짜 너무 섬세하고 든든한 손주다~

  • @hjmusic7905
    @hjmusic7905 Год назад +19

    살면서 본 프로그램 중에 최고의
    프로그램이네요. 저보다 어린 상우씨가 진정한 어른이에요. 본받고 싶은 가정입니다. 할머님도 상우씨네 가족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^^

  • @yy-ou4cj
    @yy-ou4cj Год назад +19

   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❤

  • @dreamlunchbox1471
    @dreamlunchbox1471 Год назад +10

    힐링된다♡

  • @이수정-u1o
    @이수정-u1o 2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이집엔 아들 며느님이 훌륭하신듯 합니다